어떻게 만든 대한민국인가. 조선은 무능한 왕과 부패한 양반 관료들의 합작품으로 망했다. 그 시절 백성들은 왕을 뽑지도, 관료를 임명하지도 않았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고, 선택권 자체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대한민국은 공화국이다.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모두 국민이 뽑는다. 그들에게 특권과 나라 곳간 열쇠를 맡긴 것도 바로 우리 국민들이다.
정치인들이 나라를 어지럽히고 있어도, 그들을 그 자리에 앉힌 국민들은 스스로의 책임은 돌아보지 않은 채 정치인 탓만 하고 있다.
정말 제정신인가?
권력을 위해 공산세력과도 손잡는 부패한 정치인들을 국회로 보내놓고, 나라가 혼란에 빠지는데도 침묵하는 이들이 과연 건강한 시민인가?
부정선거를 저지르는 불순한 세력들이 있다는 건 아직까지 그들의 표가 부족하다는 반증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들은 그 체제를 무너뜨리는 이들을 결코 실수로라도 뽑아서는 안된다. 실수로 뽑고 그들을 탓 한다는 건 이율배반이다.
독재에 맞서 싸웠던 부모 세대의 피땀이, 무책임한 투표와 무관심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후손들이 자유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
부패한 정치세력들과 그에 동조하는 사법부가 대통령을 또 탄핵시켰다.
조기 대선을 해야하는 책임도 결국은 부패한 정치인들을 국회로 보낸 국민들 몫이다.
부패한 정치인들을 국회에서 쫒아내는 것도 국민들 몫이다.
국민들은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바짝차리고 자신의 소중한 한표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릴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권력은 소중한 한표뿐이다.”
또다시 대통령을 잃고, 길거리에서 울부짖는 잘못을 우리는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성찰이 나라를 살립니다.”
답글 남기기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